기본목표
- 학술림으로서 시험연구 및 교육실습 기능의 제고
- 산림자원의 다목적 이용을 고려한 집약적ㆍ시범적 경영관리
- 산림의 경제적 기능과 각종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적 기여
-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자연학습ㆍ휴양 공간의 제공
-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유지증진
- 구내림 관리

학술림 소개
부속학술림은 산림과학 분야의 시험연구와 교육실습은 물론, 다양한 학문 분야의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1953년 7월 농림부로부터 국유림 5,261ha를 대부받아 설립되었다. 현재 관리 면적은 3,147.3ha로 춘천시와 홍천군 일원에 위치하며, 33개 임반과 158개 소반으로 구성되어 교육·연구·산림경영의 핵심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술림은 중부 온대림에 속하며, 천연활엽수림과 대규모 잣나무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산림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령급인 90~100년생 잣나무림은 강원대학교를 대표하는 상징적 자원으로, 전국적으로 희소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잣나무는 강원대학교 교목이자 상징인 ‘백령(栢領)’의 기반이 되는 수종으로, 굳은 절개와 강직한 정신을 상징하며 학술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자산이다.
부속학술림은 1964년 제1차 산림경영계획 수립 이후 현재 제8차기 산림경영계획(2020~2029)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바탕으로 산림 보호 및 관리, 교육과 실습 지원, 임도망 구축 및 관리, 산림재해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산림탄소경영을 중심으로 벌채·조림·숲가꾸기를 연계한 순환형 산림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전국 국립대학 학술림 최초로 KFCC 산림경영(FM) 인증을 취득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하며, ESG 기반의 글로벌 산림경영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산림관리 정보화사업을 통해 ICT 기반의 통합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림, 숲가꾸기, 입목벌채, 임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주요 산림사업의 이력을 좌표 기반으로 DB화하고, GIS 기반의 산림경영계획도 관리와 원격탐사기술 기반의 산림관리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국유재산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산림경영 실현과 미래형 스마트 학술림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부속학술림은 100년 잣나무림, 산림경영인증과 산림탄소상쇄사업, 그리고 ICT 기반 정보화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며, 교육·연구·실습이 융합된 국내 대표 대학 학술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